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래피드 히어로 (문단 편집) == 개요 == [nicovideo(sm6931459)] [[NMK]][* 괴이하게도 래피드 히어로 타이틀일 경우에는 미디어 상사의 이름만 카피라이트로 나오기에 NMK의 이름이 코빼기도 안나오는데, 알카디아 타이틀일 경우는 타이틀 및 엔딩에서 NMK가 대놓고 표기된다. 또한 스테이지 클리어시 대사 출력에 관한 차이도 없어서 양쪽다 딥스위치에서의 일본어 ON/OFF로 설정한다. OFF일 경우 당연히 스테이지 클리어시 메세지가 아무것도 안 나온다.][* 여담으로 래피드 히어로 타이틀의 발매원인 미디어 상사는 한국의 [[두용실업]]쪽 작품을 보급한 메이커이기도 하다. 단, 두용실업쪽에서 언급된 NTC랑 동일 회사인지는 확실하지 않다.]에서 1994년에 제작한 종스크롤 [[슈팅 게임]]. 8방향 레버에 샷/봄버의 2버튼이라는 평이하지만 나쁘지 않은 조작성을 갖고 있으며, 봄버가 발사직후 적탄 전소거에 더해 공격판정이 끝날때까지 사용자가 무적이므로 굉장히 쓰기 편하다. 메인 샷 3단계 파워업 및 서브웨폰으로 호밍(H), 미사일(M)[* 실제로는 일정거리만 나가고 프레임 단위 대미지를 주는 폭발이 일어나는 형태의 공격인데다가, 인스트럭션 카드에서는 파괴력이 있는 네이팜이라고 써져있다. 아무리봐도 N으로 바꿀 여유가 없던 모양.], 레이저(L)가 있고, '''서브웨폰은 다른 글자를 먹는다고 변경되는 식이 아니고 전부 동시에 발사된다.''' 다만 서브웨폰 아이템의 출현률이 낮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메인 샷에 많이 의존해야한다. 설상가상으로 진행중 적의 편대가 대량으로 출현하기에 제목 그대로 메인샷의 연사(RAPID)에 크게 의존하며, 이름의 RAPID에 어울리는 굉장히 스피디하고 시원시원한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플레이어 기체는 그에 걸맞지 않게 느린 편이다. 슈팅 쇠퇴기에 나온 게임이자 NMK 게임 답지 않게 난이도는 낮은 편이고 1주 엔딩이라 몇번 하다보면 원코인은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주인공을 제치고 위에 있는 홍보 포스터의 정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보스 캐릭터가 인상깊은 것으로 유명한데, 몇몇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 끝의 보스를 맡고있으며, [[바시넷|매번 등장할때마다 다른 공격형태로 등장하는]] 그때까지의 슈팅 게임에서 보기 힘들었던 전개와 연출을 자랑한다. 심지어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음성 대사까지 있다.''' 하지만 주인공 캐릭터 2명이 어떤 식으로 적과 관련되어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엄청나게 부족한데다가, 2인의 대사가 나오는게 고작 스테이지 클리어시의 한마디 뿐에(언어설정이 일어가 아니라면 대사조차도 나오지 않는다)심지어 '''엔딩에서조차 등장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얼굴이 있는 슈팅 게임 주인공들중 이렇게까지 인상이 흐린 캐릭터는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 애초에 NMK제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백스토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적어도 플레이어가 어떻게 생각하냐의 여지는 남겨놓은듯 하지만. 당시에도 지금도 '''본 게임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마이너 슈팅의 전형적인 실태를 보여줬다. 또한 외수용의 제목은 '''[[아카디아]]'''로 여기에서는 제작사가 NMK로 되어있으며, 국내에서도 이 버전으로 풀렸는데 [[MAME]]에서는 래피드 히어로 버전만 지원했다가 0.150버전 이후에서야 아카디아 버전도 지원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